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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7 용비 이사
  2. 2012/05/16 용비 승부를 결정하는 포인트
  3. 2012/05/15 용비 행복을 원한다면.
  4. 2012/05/08 용비 계정 사용량 정보
  5. 2012/05/08 용비 성경이 가르치는 아내의 의무

이사

Daily Memo 2012/05/17 13:38 용비
- 2005년 신혼 집을 유성 구성동 1층에 얻다.
- 같은 해 신혼 집을 2층으로 이사하다.
- 1년 후 유성 노은동 열매 10단지로 이사하다.
- 2년 후 부천 현대홈타운으로 이사하다.
- 2년 후 분당 열매마을 12단지로 이사하다.
- 2년 후 열매마을 5단지로 이사하다.
- 2년 후 같은 단지 내 다른 동으로 이사할 예정이다.

결혼하고 이제 만 7년이 되어 가는데, 이사만 벌써 6번.
평균 1년에 한번 이사를 한 것이 되는데...ㅠ.ㅠ

잔금을 치루고, 청소도 마무리 하고, 전입신고도 마치고...
이제 짐만 옮기면 올해 이사는 마무리 된다.

2년 후가 걱정이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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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아닌 태도가 승부를 결정한다

승리자의 강점은 타고난 재능이나 높은 IQ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의 습성(Aptitude)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태도에 달려있다.
태도는 성공의 기준인 것이다.

- 데니스 웨이틀리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의 중요성을 갈파한 알프레드 아르망 몽따페르의 글.

‘다수의 사람들은 장애물을 보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목표를 본다.
역사는 후자의 성공을 기록한다.
전자에겐 잊혀짐이란 결과만이 있을 뿐이다.’

== 행복한 경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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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원한다면.

Daily Memo 2012/05/15 10:44 용비

행복을 원한다면 섬기는 방법을 연구하라.

여러분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나는 모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 참으로 행복하게 될 사람이 있다면,
그는 계속해서 섬기는 법을 찾으려는 사람입니다.


-알버트 슈바이처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늘 섬기는 방법을 찾는 사람은
불평불만을 하지 않을 듯합니다.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일 것입니다.
자신 보다 남을 우선시하는 마음으로
대가나 자리를 바라지 않고 먼저 섬긴다면
행복은 쉽게 우리를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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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2012/05/08 16:52 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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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갓패밀리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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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가르치는 아내의 의무


"아내가 가정에서 감당해야 할 첫 번째 의무는 남편을 존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 존중이 존경과 복종을 통해 남편에 대한 영원한 사랑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두 번째로 아내는 자녀를 출산해서 애정으로 보살피고 양육할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내는 이 일의 어려움을 불평하기 보다는 이 땅을 사람들로 번성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참여하고 있음을 기쁨으로 받아 들어야 합니다.

아내가 집안을 돌보는 가정 운영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것은 아내의 세번째 의무이지요. 사실 많은 아내들이 한도 끝도 없어 보이는 그 가사 노동을 통해 가정을 꾸려나가시는 하나님의 사역에 동역자로 쓰임 받고 있음을 깨닫고 감사하는 일은 놀라운 믿음의 자세입니다.
네번째로 아내는 부부의 성관계를 주신 목적 중 하나가 바로 부부를 성적 부도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임을 깨닫고 남편의 성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일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어야겠지요.
다섯 번째로 아내는 잔소리와 논쟁을 피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의 능력을 남편을 세우는데 사용하도록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 같은 아내의 의무를 이해하면서 수행하는 아내야말로 진주보다 귀중한 존재일 것입니다.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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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가슴이 아프다.
먼저 요구하기 전에 마지막 문장처럼 감사부터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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