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Daily Memo 2011/02/07 13:34 용비
마술은 마음속에 있다.
마음이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도 있고,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
자신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마음을 천국으로 만들고 싶은 이들이여!
자기 마음속에 마술을 부려 즐겁고 찬란한 하루를 만들어라.
-토마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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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조심해야할 것은 가난도 질병도 아닌 당신의 생각입니다.
생각이 당신의 삶을 지배하니까요’(데일 카네기)
그렇습니다.
긍정을 심으면 긍정이 나오고,
부정을 심으면 부정이 나오는 것이 우리 모두의 마음공장입니다.

<행복한 경영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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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M을 기반으로 하여 MVNE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으로 그린 SSBP (Self-Service Business Platform) 에 대해서 아침 9시부터 무려 1시간 반 동안 발표와 토론을 했다. 팀장들 회의에 들어가서 집중 포화(?)를 당하고 왔다.

난 새디스트?
긍정적인 반응보다 부정적인 반응이 더 많았지만, 어쩌면 그것은 초기 단계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일 것이다. 오히려 초기에는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아야 한다는 것이 평소 내 생각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Cloud 기반 PaaS의 확장으로 생각하고 M2M 개발 환경을 플랫폼화하자는 의도로 단순히 접근했었는데 의외로 일이 커질 것 같다. 어흑.

그나저나 앞으로 나가야할 길이 까마득하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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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Daily Memo 2011/02/01 12:41 용비
감기몸살에 걸렸다.
다행히 독감은 아닌 것이 온 몸이 아프지는 않고, 목만 아프다.
몸이 으슬으슬 춥기도 하고.

어제는 정말 처량했다.
집에 가서 8시에 보일러를 켰는데, 9시가 넘어서까지 도무지 따뜻해지지 않은 것.
추운 방에 이불을 두텁께 깔고, 매우(!) 두꺼운 이불을 덥고 잠이 들었다.
중간에 몸이 찝찝해서 깼더니 온 몸에 땀이 흥건...
해열제를 먹고 잤더니 열이 떨어지면서 땀이 많이 났나보다.

요즘 겨울 날씨가 이상하게도 추운 걸 보니
앞으로는 머리 감고 완전히 말린 후 밖에 나가야할까 보다.

점심을 사장님이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조금밖에 못 먹었지만)
오늘 대전에 내려가야 하는데 남아 있는 기차표가 있을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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