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관련 샘플 Sites

Articles 2010/04/27 17:34 용비

1. Visual C++, C# and Visual Basic 및 윈도우즈 .Net에 관련된 소스코드들이 공유되는 대표적인 사이트
http://www.codeguru.com/

2. 인터넷 상의 돌아다니는 코드들을 모아놓은 사이트
http://www.planet-source-code.com/

3. Codeguru와 더불어 많은 소스코드와 튜토리얼을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
http://www.codeproject.com/

4. 전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오픈소스 사이트
http://code.google.com/
http://code.google.com/projects.html

5. C++, Visual Basic, ASP, sourcecode, programming, javascript, code, delphi, ... 일반적인 조그만 코드들이 많이 모여있음.
http://www.programmersheaven.com/

6. OSI에 대한 정보가 나와 있는 사이트
http://www.opensource.org/

7. 프로젝트 단위의 소스코드를 오픈해주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트
http://sourceforge.net/index.php

8. 자바스크립트가 많이 오픈되어 있는 사이트
http://javascript.internet.com/

9. Gamelan.com is a leading site for Java articles, tutorials, news, discussions, and other resources. ...
http://www.developer.com/open/

10. 세계적인 오픈소스에 대한 라이센스 정책을 세우는 GNU 사이트
http://www.gnu.org/copyleft/gpl.html

11. 세계적인 모바일 업체인 노키아에서 공유하고 있는 소스코드 사이트
http://opensource.nokia.com/projects/S60browser/

12. 애플컴퓨터를 위한 오픈소스 사이트
http://developer.apple.com/opensource/index.html

13. 영국의 개발자들의 소스코드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http://www.developerfusion.co.uk/

14. 한국의 대표적인 VS 개발자 공유 사이트
http://www.devpia.com/

15. 개발자 포럼 및 소스공유사이트, BREW에 대한 정보 제공을 잘해주고 있는 사이트
http://www.developer.com/ws/b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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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의 위력!

Daily Memo 2010/04/26 11:15 용비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는다.

어느 날 밤 예람이가 아내에게 찰싹 안겨서 한마디 했다.

"엄마, 사랑해~"

순간 예람이가 나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나는 얼마나 아내에게 저렇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고 있는가.

"야, 예람이가 아빠보다 훨씬 더 낫구나."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나도 아내와 예람이를 같이 얼싸안고 아내의 등을 두드리며 말했다.

"여보, 사랑해~"

그랬더니 아내가 웃으며 하는 말.

"당신한테 그 말 들으니 되게 기분 좋네..."

얼마나 내가 표현을 안했으면....

그런데 신기한 것은 내가 말로 사랑한다고 말한 다음에,
다른 누구도 아닌 내 마음이 뭔가 미묘하게 변한 것 같다는 것이다.

이전보다 아내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 짜증이 나는 것도 줄었고,
아내에 대해서 조금 더 관대해 진 것도 같다.
그리고 사실 아내가 더 예뻐보이고, 이유없이 미안한 마음도 많이 든다.
하자는 대로 다 해주고 싶기도 하고...-.-

왠지 제대로 머슴이 되어가는 것 같지만, 역시 그게 더 살아가는데, 또한 보기에도 더 좋은 것 같다.
지금의 내 모습이 결코 아내에게 만족스럽지는 못하겠지만,
정말 신기한 것은 말 한마디로 내 내면의 무엇인가가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을 내가 느낀다는 것.

성령의 역사하심일 것이라 믿는다.
하나님께서 이제 때가 되어 사랑을 표현하게 하시고 나를 변화시키시는 것은
이제 때가 되어 좀더 행복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기시게 하려는 뜻임을.

그 뒤로 하루에 한번씩, 아니 최대한 자주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역시 사랑은.... 위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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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목장 체육대회

Daily Memo 2010/04/19 12:23 용비
지난 금요일에는 회사 체육대회를 양재 시민의 숲에서 했다.

그리고 어제 일요일 오후에는 하얀마을 형제 1목장 집사님들과 연합으로
KT 본사에 있는 족구장에서 족구 단합대회(?)를 했다.

비록 나이드신 1목장 집사님들에게 게임마다 패하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맛있는 저녁을 얻어먹게 되어서....
모처럼 한 운동으로 온 몸이 욱신거리지만, 왠지 손해보지는 않은 듯한(?) 느낌이다. 으흐흐.

죄송하긴 하지만, 아내와 아이들까지 모두 몰려가서 맛있게 저녁을 먹어서 나는 만족했다.
아내와 애들은 서울 대공원에 간 것만큼은 만족 못한 거 같긴 하지만.

형제 2목장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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