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6월은 좀 특별한 달이다.
바로 장모님 회갑, 장인어른 칠순이기 때문이다.
오늘이 바로 장모님의 60번째 생신이신데,
아침 일찍 내려간 아내가 장모님 미역국을 끓여드렸는지 모르겠다.
내일 온 처가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이번 음식도 모두 처형이 만들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장모님.
성령충만, 말씀충만, 그리고 건강 충만!
주 안에서 평안히, 건강히 오래오래 사셔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TAG 일상의 단상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yongbi.net/rss/comment/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