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신청 :: 2014/09/29 10:25

하남 미사지구 공공 분양에 신청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당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긴 한데...
사실은 당첨이 되어도 문제다..

당장 계약금부터 중도금, 잔금을 치뤄야 하는데, 치열하게 계산을 해봐야 한다.
언제 얼마나 금액이 필요할지에 따라서...ㅠ.ㅠ

그러고보면 분양 받는게 반드시 좋은 것인가 싶다.
오늘날에는 예전처럼 한 곳에서 집을 사면 그곳에서 평생 사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고,
평생 직장이라는 단어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 요즘,
직장을 옮기게 되면 거기에 따라 사는 곳도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10월 17일 당첨 발표가 나고 난 이후 고민해야 할 내용이긴 하지만,
세상 일에는 남들 보기에 행운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꼭 당사자에게도 행운인 것은 아닌 것 같다.

고민 없는 세상 좋은 세상.
스트레스 없는 세월 한 세월....

나는 불가능 하기에 꿈을 꾸는 것일까?

2014/09/29 10:25 2014/09/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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