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짧게라도 묵상한다. 단지 읽는 수준이거나 기억하는 수준이라도 좋다.
-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 어떤 일을 겪든지 그 안에 담겨 있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무엇일까를 생각한다
- 매일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서 짧게라도 기도한다.
- 매일 오늘의 삶을 위해서 짧게 기도한다
'Daily Memo'에 해당되는 글 249건
- 2013/01/10 용비 계사년에 노력할 것들
- 2013/01/02 용비 2013년 새해
- 2012/12/24 용비 가난의 구제
- 2012/12/21 용비 결과보고
- 2012/11/30 용비 무료 주소 변경 서비스
TAG 일상의 단상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번째로 업무에 임하는 날이다.
회사에서 일을 하기 전에,
올해 묵상할 말씀과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그리고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서 고민하고 정리부터 해야겠다.
2013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정말 올해 한해도 수고했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회사에서 일을 하기 전에,
올해 묵상할 말씀과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그리고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서 고민하고 정리부터 해야겠다.
2013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정말 올해 한해도 수고했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TAG 일상의 단상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하기 어렵다는 옛말이 있다. 자유 민주주의 시대인 오늘날에는 더더욱 어려울 것이다. 애초에 시작점부터 다른 경우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개인의 역량에 따라 대우받는 시대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회가 자본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가난은 대물림 되기 쉬운 요즘 세상이다. 하지만, 가끔 훈훈한 소식이 들려온다. 기업의 사회 공헌 차원에서 진행되는 여러 가지 활동들로 인해 어린이들이 꿈을 갖고 노력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들이 바로 그것이다.
물고기를 잡아 줄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라는 속담처럼 어렵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얼마간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절망의 순간에 잡아줄 따뜻한 손길일 것이다.
말 한마디, 따뜻한 웃음 한 조각, 그리고 사랑을 담은 포옹.
이미 다 자라서 저만의 가치관을 형성해 버린 청년들에 비해 어린 아이들에게는 춥고, 배고프고, 절망스런 현실을 이겨낼 수 있도록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꿈을 꾸게 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더 필요할 것 같다.
과연, 나는 앞으로 무엇을 가치 기준으로 놓고 살아야 할까.
감동을 받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해 보는 오늘 아침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가난은 대물림 되기 쉬운 요즘 세상이다. 하지만, 가끔 훈훈한 소식이 들려온다. 기업의 사회 공헌 차원에서 진행되는 여러 가지 활동들로 인해 어린이들이 꿈을 갖고 노력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들이 바로 그것이다.
물고기를 잡아 줄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라는 속담처럼 어렵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얼마간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절망의 순간에 잡아줄 따뜻한 손길일 것이다.
말 한마디, 따뜻한 웃음 한 조각, 그리고 사랑을 담은 포옹.
이미 다 자라서 저만의 가치관을 형성해 버린 청년들에 비해 어린 아이들에게는 춥고, 배고프고, 절망스런 현실을 이겨낼 수 있도록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꿈을 꾸게 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더 필요할 것 같다.
과연, 나는 앞으로 무엇을 가치 기준으로 놓고 살아야 할까.
감동을 받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해 보는 오늘 아침이다.
TAG 일상의 단상
드디어 올해 한해 진행했던 일들에 대해서 결과 보고서를 완료하고 마무리했다.
1~3월에는 SaaS Platform을 이용한 Marketpalce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4~7월에는 전사 표준 규격으로 사용하기 위해 ROA 기반 RESTful API Design Guide를 작성,
8~11월까지는 기존 제공 중인 GIS/Storage API를
작성한 Design Guide 기반 RESTful API로 재구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제 12월에 들어와서 마무리 보고서를 작성하고 나니, 올해도 끝.
과연, 내년에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하게 될지 궁금하다.
1~3월에는 SaaS Platform을 이용한 Marketpalce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4~7월에는 전사 표준 규격으로 사용하기 위해 ROA 기반 RESTful API Design Guide를 작성,
8~11월까지는 기존 제공 중인 GIS/Storage API를
작성한 Design Guide 기반 RESTful API로 재구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제 12월에 들어와서 마무리 보고서를 작성하고 나니, 올해도 끝.
과연, 내년에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하게 될지 궁금하다.
TAG 일상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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