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한번씩 맛보는 인생의 쓴 맛은...
지독하게도 쓰다.
세상과의 인연을 모두 끊고 싶을 만큼.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통해서 과연 무엇을 나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하시는 걸까.
내가 조금씩 변해가는 것을 느낀다.
어느 쪽으로든. 조금씩.
TAG 일상의 단상
Great Architect & Artist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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