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이가 아직 엄마 젖을 먹고 있다.
매일 그 모습을 봐서일까?
오늘은 오후부터 예람이가 뿡뿡이를 들고 다니더니 글쎄 젖을 먹이겠다고 난리다.
'뿡뿡아, 젖먹고 자자~'
이러면서 젖을 먹이는 모습을 포착!
TAG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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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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