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Fin.

Daily Memo 2010/04/19 12:18 용비
사사기를 다 읽었다.

예전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러했지만,
역시 지금의 나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했을 때는 그 은혜안에서 살지만,
조금 주변이 편하다 싶으면 금새 하나님을 잊고 배신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아.. 연약한 이여...
하나님의 도우심 아니면 내가 어찌 매사에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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