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Daily Memo 2012/11/08 12:59 용비
새로 산 차, 올란도를 가지고 지난 주말 드라이브를 했다. 집을 나설 때는 80Km였던 주행거리가 드라이브를 마치고 나니 900Km가 넘었다. 도대체 얼마를 뛴 거야..ㅠ.ㅠ

스틱에 비해 오토는 운전하기가 정말 편했다. 졸음 운전을 걱정해야할 정도로. 그리고 기어 변속없이 엑셀레이터만 쭉 밟다보니 얼마나 과속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없어서 수시로 속도계를 체크해야 했다. 차를 운전하기는 편해졌지만, 과속을 하기 쉬워졌다고나 할까.

아무튼 향후 10년을 생각하고 차를 샀는데, 오래오래 잘 관리해서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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