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ical Debt
(기술적인 부채)

종종 기술 비전에 대한 레터(letter : 편지)를 통해 따라갈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어떤 긴급한 기능을 얻기 위해서 몇 가지 모서리를 자르는 선택을 해야 할 때도 자주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알아야 하는 하나 이상의 trade-off(장단점) 입니다.
우리의 기술적 비전은 이유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이유에서 빗나가게 되면, 단기적으로는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비용이 들게 됩니다.

이러한 trade-off(장단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개념이 바로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입니다.
기술적인 부채가 생기게 되면, 실제 세상에서의 부채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비용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불하고자 하는 어떤 것이 있게 됩니다.

때때로 기술적 부채는 지름길을 취해서 야기되는 어떤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우리 시스템이 바뀌지만, 시스템의 모든 것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요?
이러한 상황에서도, 기술적 부채의 새로운 소스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아키텍트의 임무는 더 큰 그림을 보고 이 균형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부채의 수준에 대한 뷰를 가지고, 어디에 참여하게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조직에 따라 적절한 가이드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팀 자체적으로 어떻게 채무를 추적하고 지불하는지 결정하게 해야 합니다.

다른 조직의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검토되는 채무 기록을 유지하는 것처럼, 더 구조화되어야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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