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대전, 이번 주에는 분당에서 보냈는데...
휴가를 보낸 것 같지가 않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ㅠ.ㅠ
휴가를 마치고 출근하자마자 본부장님 보고를 하고.. 아, 적응 안돼.
빨리 집에 가고 시프다.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복날인데, 저녁에 삼계탕이나 해먹자고 할까...
Great Architect & Artist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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