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그렇다고 하기에는 조금 이상하다.
쉽게 피곤을 느끼고 잘 회복되지 않는 느낌이다.
문제는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아내도 그런다는 것.
간이 안 좋은 걸까?
아니면,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몰려오는 것일까.
운동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간에 좋다는 건강음식(?)들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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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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