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 여인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하나님께서 정하신 관계를 고수하고,
결국 하나님이 세우신 나오미를 위해서 민족과 신념까지도 버린 룻.
이런 여인이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조상으로 삶았을 것이다.
오늘날 삶에서 이 룻의 행적과 이야기를 어떻게 나와 내 주변에 적용시킬 수 있을까.
Great Architect & Artist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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