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를 다 읽었다.
예전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러했지만,
역시 지금의 나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했을 때는 그 은혜안에서 살지만,
조금 주변이 편하다 싶으면 금새 하나님을 잊고 배신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아.. 연약한 이여...
하나님의 도우심 아니면 내가 어찌 매사에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을까.
Great Architect & Artist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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