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는 PC 환경만 생각하고 설계 - 개발을 진행하면 되었지만,
이제는 PC + Mobile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모바일 프로토콜에 대해서도 고려하면서 작업을 해야한다.
Windows, Linux, Mac과 같은 데스크탑 OS 환경과
WCDMA, Wibro, Wi-Fi 와 같은 프로토콜,
그리고 리눅스, WinCE, 안드로이드, 심비안과 같은 모바일 OS까지.
지경이 넓어지는 것은 정말로 좋긴 한데, 왠지 이거 한번에 겁나게 넓어지는 것 같아 걱정이다. 어흑.
그리고 아마도 진정한 웹 2.0은 모바일에서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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