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말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오죽했으면 말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었을까.
그만큼 말에는 힘이 있다는 얘기다.
오늘은 그 말 때문에 대단히 크게 실망한 날이기도 하고, 사람에 대한 신뢰도 잃어버린 날이다. 그래서
페이스북 탈퇴를 했다. 신뢰를 잃어버린 인간관계를 끊기 위해서.
책임을 질 위치에서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고 상대방과 신뢰관계 위에서 살아가는 우리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Great Architect & Artist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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