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나 지금이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사는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 나라가 바로 내가 살아가는 내 조국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커다란 장터가 있으니 바로 인터넷이라는 세상이 아닐까?
누구나 쉽게, 빨리 접근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 바로 인터넷.
거기서 뭘 팔지만 결정하면, 아니 하다못해 컨텐츠 하나라도 올리면 바로 전 세계로 유통시킬 수 있는 곳. 인터넷.
나도 여기서 장사나 해볼까.
근데 뭘로 하지? 항상 WHAT이 문제로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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