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이미 많이 알고 있다는 지적 오만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대함을 향한 배고픔(갈망)과
늘 자신이 미련하다는 인식(배움에 대한 갈증)없이는
위대한 미래를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스티브 잡스의 연설이 불변의 진리처럼 무겁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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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
항상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없다면 새로운 일을 할 수 없다."
'당신 정도의 연륜이면 헝그리 정신이 없어도 될듯한데' 라는 기자의 질문에
파격의 패션 여왕 가와쿠보 레이, 꼼데가르송 창업자가 한 대답
-조선일보 weekly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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