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상'에 해당되는 글 175건

  1. 2011/03/04 용비 낙관적인 사람
  2. 2011/02/07 용비 마술
  3. 2011/02/01 용비 몸살
  4. 2011/01/31 용비 삐그덕...
  5. 2011/01/28 용비 주말

낙관적인 사람

Daily Memo 2011/03/04 11:05 용비
진정으로 낙관적인 사람은 문제를 인식해도 해결책을 찾아내고,
어려움을 알아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부정적인 상황을 보아도 긍정적인 상황을 강조하고,
최악의 경우에 맞닥뜨려도 최선의 결과를 기대하고,
불평할 근거가 있어도 미소 짓기로 마음먹는다.

(Real optimism is aware of problems but recognizes solutions;
knows about difficulties but believes they can be overcome;
sees the negatives, but accentuates the positives;
is exposed to the worst but expects the best;
has reason to complain, but chooses to smile.)

-윌리엄 아서 워드(William Arthur 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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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Daily Memo 2011/02/07 13:34 용비
마술은 마음속에 있다.
마음이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도 있고,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
자신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마음을 천국으로 만들고 싶은 이들이여!
자기 마음속에 마술을 부려 즐겁고 찬란한 하루를 만들어라.
-토마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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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조심해야할 것은 가난도 질병도 아닌 당신의 생각입니다.
생각이 당신의 삶을 지배하니까요’(데일 카네기)
그렇습니다.
긍정을 심으면 긍정이 나오고,
부정을 심으면 부정이 나오는 것이 우리 모두의 마음공장입니다.

<행복한 경영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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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Daily Memo 2011/02/01 12:41 용비
감기몸살에 걸렸다.
다행히 독감은 아닌 것이 온 몸이 아프지는 않고, 목만 아프다.
몸이 으슬으슬 춥기도 하고.

어제는 정말 처량했다.
집에 가서 8시에 보일러를 켰는데, 9시가 넘어서까지 도무지 따뜻해지지 않은 것.
추운 방에 이불을 두텁께 깔고, 매우(!) 두꺼운 이불을 덥고 잠이 들었다.
중간에 몸이 찝찝해서 깼더니 온 몸에 땀이 흥건...
해열제를 먹고 잤더니 열이 떨어지면서 땀이 많이 났나보다.

요즘 겨울 날씨가 이상하게도 추운 걸 보니
앞으로는 머리 감고 완전히 말린 후 밖에 나가야할까 보다.

점심을 사장님이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조금밖에 못 먹었지만)
오늘 대전에 내려가야 하는데 남아 있는 기차표가 있을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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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그덕...

Daily Memo 2011/01/31 09:44 용비
어제 예배가 끝난 후, 마님과 애들 모시고 대전으로 내려갔다.
장모님과 처형이 해주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잠자리에 든 것 까지는 좋았는데...

애들이 잠자리가 바껴서 그런건지 자꾸 끙끙거리는 바람에 잠을 제대로 못잤다.
거기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머리에 물을 묻히고(?) 나와서인지 회사에 출근한 지금,
다시 작년 12월의 악몽(?)의 독감이 기억나려고 한다.

어깨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재채기도 자주 하고...ㅜ.ㅜ
더군다나 그때는 집에 마님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아무도 없는데....

오늘 컨디션이 별로다.
아흐. 자꾸 과거를 뒤돌아보게 하는 요즘 건강 상태다.
예전에는 며칠 밤은 거뜬히 새고 그 다음날 회식하고 했었는데...

역시 가는 세월은 잡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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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Daily Memo 2011/01/28 15:33 용비
주말이라서 그런지 왠지 몸이 나른하다.
M2M 관련 여러 백서들을 읽고 있지만, 조금은 식상해졌다.
나름 부분들을 나누어보고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봤지만,
그것도 관련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구체화될텐데,
이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만으로는 아무래도 오랫동안 집중하기 힘들다.

그렇다면?
머리 좀 식히자.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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